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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안 가요' 포체티노, 이 클럽 감독직 제의 거절했다 (英 매체)
등록 : 2019.12.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에버턴의 제의를 거절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현지시간) “포체티노는 에버턴의 새로운 감독이 되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에버턴은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마르코 실바 감독을 경질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지만 무척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5승 2무 9패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위에 올라있는 에버턴은 강등권과 승점 차가 불과 2점 밖에 나지 않는다.

던컨 퍼거슨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에버턴은 정식 감독 찾기에 주력했다. 마침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당한 포체티노가 그들의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퇴짜를 맞았다. ‘풋볼 인사이더’은 에버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에버턴이 제 3자를 통해 포체티노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포체티노는 에버턴의 러브콜을 거부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포체티노는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등과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턴은 당분간 차기 감독 찾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비드 모예스, 빅토르 페레이라, 카를로 안첼로티, 호세 보달라스, 파울로 소우자 등을 후보에 올려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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