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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에 맞트레이드 제안...''마티치 줄께 이 선수 다오''
등록 : 2019.12.0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중원 보강이 시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해 네마냐 마티치를 토트넘 홋스퍼에 제안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맨유는 에릭센을 품기 위해 마티치 스왑딜을 제안할 예정이다. 에릭센은 오랫동안 맨유 이적설과 관련이 있었으며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토트넘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적이 확실시된 에릭센은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내년 6월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에릭센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노리고 있다. 이전부터 에릭센 영입을 노리고 있었던 맨유엔 시간이 없다.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 맨유가 내세운 해결책은 마티치와 ‘맞트레이드’였다.

마티치는 모리뉴의 애제자와 다름없다. 지난 2014년 모리뉴의 첼시에 합류해 활약했고 모리뉴가 맨유 지휘봉을 잡자 그를 따라 이적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에선 입지를 잃은 상황이다.

당장 이적료를 주고 에릭센을 영입할 여력이 없는 맨유는 ‘윈-윈’ 전략을 택했다. ‘미러’는 “에릭센은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이탈한 맨유의 중원에 창의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 마티치는 토트넘에서 모리뉴와 재회해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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