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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손흥민-기성용 이란전에 소집한다”
등록 : 2017.08.09

[스포탈코리아=수원]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 A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과 기성용(28, 스완지 시티) 소집에 적극적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대 광주FC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을 참관하며,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날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인 대표팀 핵심 손흥민과 기성용의 출전 여부 생각을 드러냈다.

신태용 감독은 “기성용은 스완지가 허락하면 경기에 못 뛰더라도 부를 것이다. 정신적 역할에서 버팀목 같은 선수가 있어야 한다”라며 “손흥민은 소집이 가능하다. 현재 몸 상태에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소집 후 2~3일 정도 시간이 있기에 지켜보면서 이란전 선발과 교체를 결정 할 것이다”라고 두 선수 소집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기성용은 현재 무릎 부상, 손흥민은 지난 6월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8차전 원정에서 팔 골절 부상에서 회복 되어 재활 중에 있다.

그러나 스완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의 복귀 시점은 9월 중순으로 잡았고, 손흥민은 이제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현 상황에서 두 선수의 소집은 불투명했지만, 신태용 감독의 의지로 상황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14일 오전 이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연전에 나설 26명 명단을 발표한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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