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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PD ''유선호X우석, 고양이 같아…외적 아름다움 비슷해''
등록 : 2019.12.15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냐옹은 페이크다’ 정종연 PD가 유선호, 우석을 고양이에 비교했다.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열린 ‘tvN 즐거움전’ 토크세션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와 가수 유선호, 펜타곤 우석이 참석했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고양이 예능이다.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고양이들의 생각은 더빙과 자막으로 코믹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냐응은 페이크다’는 본격 스포 토크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정종연 PD는 “작은 프로그램이 아니다. 오래 준비했고, 촬영 시작한 지 1달 정도 됐는데, 많이 진행을 했다”며 “고양이를 키우고 좋아한다. 다같이 고양이의 매력을 알았으면 해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정종연 PD는 “‘냐옹은 페이크다’는 우석, 유선호가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단순한 구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양이의 시각이 우선시 된다는 점이 독특하다. 키우는 사람이 아닌, 출연자와 집사의 매력으로 끌고 가는 프로그램이다”고 덧붙였다.

우석은 “고양이 시점에서 나가는 게 많아서 고양이 덕분에 살고 있는 느낌이다. 촬영하면서 행복하다”고 말했고, 유선호는 “집이 정말 좋다. 그런 집은 살면서 처음 봤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유선호와 우석은 ‘껌이’와 ‘봉달’,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 우석은 “같이 생활을 해보니까 이 친구들이 ‘내 집사구나’라고 느끼는 것 같다. 자려고 하는데 놀아달라고 문 앞에서 기다리기도 한다. 같이 지내는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처음 만났을 때가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다. 정종연 PD는 “유선호, 우석이 너무 귀엽다. 말로 하는 의사소통보다 몸으로 표현하는 게 강하다. 종을 떠나서 고양이의 외적인 아름다움이 유선호, 우석과 비슷하다고 본다”고 칭찬했다.

유선호와 우석이 직접 찍은 ‘껌이’, ‘봉달’의 사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서 촬영한 여러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때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껌이’, ‘봉달’의 이름을 짓게 된 상황부터, 두 고양이가 장난을 치는 모습 등 ‘귀염뽀짝’한 모습들이 담겨 ‘심쿵’을 유발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냐응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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