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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방송 최초 신혼집 공개..강다니엘도 놀란 요리실력[어저께TV]
등록 : 2019.12.14

[OSEN=김은애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이 방송 최초 신혼집을 공개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선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새댁 이정현이 등장했다. 이정현은 지난 4월 3세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특히 이정현은 결혼 후 처음으로 신혼집을 보여줬다. 이정현의 집은 넓은 평수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여기에 이정현은 민낯에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이정현은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출연진도 감탄을 쏟아냈을 정도.

이어 이정현은 남편과 다정한 통화를 즐겼다. 이정현의 남편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어제 저녁 만들어 놓은 거 다 잘 먹었어. 다 맛있더라"며 "쌀 긁어 먹었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현은 다양한 조리기구로 요리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정현은 전날 메뉴를 공개했다. 그는 남편을 위해 녹찻잎 위에 찐 보리굴비, 표고버섯 밥, 된장찌개, 명란구이, 장조림, 파김치를 차렸다.

이정현은 만능 간장도 직접 만들었다. 그는 육수와 간장이 6 대 4의 비율로 청주를 약간 넣고, 석쇠에 대파를 구워 끓였다. 더욱이 대파를 태우기 위해 토치까지 사용하는 능숙함을 선보였다.

이후 이정현은 평가단을 위해 만능 간장을 준비해 왔다. 이를 맛본 이경규는 "맛이 참 괜찮다"라더니 "혹시 출시 메뉴에도 이 간장이 들어가냐"고 물었다.

반면 이날 '편스토랑'에선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정현은 강다니엘의 등장에 “멍뭉미로 유명해서 정말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했다. 강다니엘은 “대선배님들과 함께 예능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요리실력을 묻자 “간단한 레시피 정도는 시도한다”라며 “딱 한 번 잘 된 날이 있는데 그날이 소고기뭇국을 끓인 날이다. 양을 많이 해서 3일 동안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센스 넘치는 멘트, 댄스 등의 활약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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