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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정민, 의식의 흐름대로? #스티커사진 #글보다배그 #뚜비뚜바 #힐링펭수 [어저께TV]
등록 : 2019.12.14

[OSEN=김예솔 기자] 박정민이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박정민은 태국에서 촬영 후 입국했다. 박정민은 매니저도 없이 캐리어 두 개를 직접 끌고 주차장까지 이동했다. 박정민은 "회사는 있는데 양해를 구하고 혼자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이동하던 도중 차키를 찾고 콧물을 닦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집에 도착한 박정민은 옷도 벗지 않고 소파에 누웠다. 박정민은 그대로 곯아 떨어져 30분동안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자리에서 일어난 박정민은 글을 쓰려다가 게임을 하며 의식의 흐름대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줘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박정민은 카세트 플레이어로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박정민은 성훈과 함께 즉흥으로 듀엣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박정민은 침대에 누워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박정민의 친구는 "밥 먹게 나와라"라고 말했다. 결국 박정민은 친구의 부름 덕분에 밖으로 나왔다. 밖을 걷던 박정민은 갑자기 스티커 사진기로 들어갔다. 박정민은 "스티커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보통 혼자 여행을 가는데 내 사진을 내가 찍기가 좀 그렇더라. 그래서 스티커 사진을 찍게 됐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보이면 가끔 찍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친구를 만나자마자 선물을 주고 음식을 주문했다. 박정민은 24시간의 공복끝에 식사를 했다. 박정민은 "마른 역할을 하다보니까 소식하는 게 습관이 됐다"며 "'타짜'를 찍을 땐 3일에 한 끼를 먹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박정민과 친구는 말 없이 식사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보던 기안84는 "옛날에 개콘 '대화가 필요해'가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박정민과 친구는 식사를 한 후 밖으로 나오자마자 헤어지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박정민의 집에 개그우먼 박지선이 등장했다. 박지선은 박정민을 위한 펭수 캐릭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은 "원래 무언가에 잘 빠지는 성격이 아닌데 펭수한테 빠졌다"라며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애티튜드를 갖고 있는 캐릭터 같다"라고 말했다. 

박지선은 박정민을 위해 펭수 잡지와 펭수 명함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선은 "펭수 날개가 여기 닿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민은 명함의 냄새를 맡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선은 집을 나가며 "잠 안 올 땐 펭수 날개소리 ASMR을 들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하루를 정리하면서 "오래 해외 있다가 들어오니까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할 일이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다 본 후 박정민은 "죄송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연말에 이 영상을 보길 잘했다. 연말이 아니었으면 따뜻한 마음으로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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