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신서유기7' 송민호, 전우치→가물치..웃음폭탄 '시동' 걸었다 [★밤TV]
등록 : 2019.12.14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 캡처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 캡처

'신서유기 7'에서 민호가 여전한 엉뚱함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은 글로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프랑스(프랑스 정통 레스토랑), 대만(버블티 가게)을 거쳐 미국(강화도)으로 향했다.

미국 텍사스에 도착하자마자 은지원은 족구장을 발견하고는 "우리끼리 실내 취짐, 실외 취침 3대 3 게임하자"라고 제안했다. 제작진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고생을 만드는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YB팀(규현, 피오, 민호)과 OB팀(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고, OB팀이 손쉽게 이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강호동의 고독한 도전이 시작됐다. 바로 '강호동 핵인싸되기 프로젝트'였다. 강호동이 '세글자 게임'으로 멤버들의 분위기를 끌어 올리면 드래곤볼 2성구 획득이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피오는 강호동이 미션을 받기 위해 사라진 순간부터 뭔가 눈치를 챈 것. 피오는 "호동이 형이 게임 진행하면서 그런 거 아니에요?"라며 웃었다. 은지원 또한 그런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멤버들은 단체 미션, 즉 드래곤볼이 걸린 미션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강호동에게 일부러 협조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강호동의 외로운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 캡처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7' 캡처


한편 멤버들은 LA 한인타운도 방문했다. 물론 이 또한 그냥 방구석이었다. 저녁 식사 복불복을 위해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영화 OST 퀴즈를 진행했다. 이긴 팀에게는 각 라운드의 반찬을 한 입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첫 번째 반찬은 바로 잡채. 승자는 OB였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한 젓가락 가득 집어 행복함을 만끽했다. 하지만 한 입이라는 것을 잊었던 은지원은 자기 밥그릇에 덜어 조금 집어 먹었고, 이후 남은 것을 먹으려고 하자 제작진이 지적했다. 은지원은 한탄하며 아쉽게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두 번째 라운드는 떡갈비를 걸고 진행됐다. 이는 YB의 승이었다. 번갈아 한 번씩 사이좋게 음식을 맛본 후 멤버들은 더욱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다. 특히 송민호는 '전우치'를 '가물치'라고 말해 스태프들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스태프들은 참지 못하고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마지막 라운드는 드라마 OST 맞추기였다. 이때 '호텔델루나' OST의 선율이 흘렀고, 피오는 감동에 찬 표정으로 추억에 젖었다. 이미 맞춘 규현은 "피오야 해. 아니면 민호가 해도 좋고"라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민호를 쳐다봤다. 하지만 민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네가 해. 난 몰라"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피오는 심통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도 멤버들은 어김없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매번 다투는 이들의 모습은 끊임없이 재미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다 같이 있을 때 더욱 조화를 이루며, 그들만의 케미를 완성했다. 이렇듯 금요일 밤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을 만족시키는 멤버들의 대체불가 케미는 '신서유기'만의 강력한 특색이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