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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폭행 의혹' 김건모, 인천 이어 부산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등록 : 2019.12.07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김건모가 결백을 주장하며 인천 콘서트에 이어 부산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7일 OSEN 취재결과, 김건모의 콘서트 주관사는 오는 24일 열리는 김건모의 25주년 부산콘서트에 대해 예정대로 열린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데뷔 25주년을 맞이해서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인천을 시작해 부산, 광주, 의정부, 수원, 대구, 서울 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오늘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이어 오는 24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6일 강용석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폭로하는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했다. 강용석은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으로부터 제보 메일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2차례 만났음을 밝혔다. 제보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건모는 과거 유흥업소를 찾았고, 그 곳에서 일하던 피해여성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한 뒤 성폭행을 저질렀다.

김건모 측은 한 매체에 "사실 무근이다.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김건모는 내년 5월 피아노연주가이자 작곡가 장지연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OSEN 단독보도)를 했으며, 큰 규모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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