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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김유지, 처음 봤을 때부터 제 이상형..결혼은 아직''[Oh!커피 한 잔②]
등록 : 2019.12.06

정준 SNS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정준이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3’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방송일인 매주 목요일 저녁은 물론, 이튿날 오후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커플들 가운데 정준-김유지 커플의 화제성이 가장 높다. 어제(5일) 오후 방송된 '연애의 맛3' 5회는 최고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정준 커플에 이목이 집중적으로 쏠렸기 때문이다.

정준은 6일 오후 OSEN에 “방송이다 보니 (임팩트 있는 장면만) 편집이 되어 나간다”라며 “결혼 얘기도 제가 맨날 하는 게 아니라 3일~4일에 한 번 정도 하는데 방송에서는 시간상 다 보여줄 수는 없으니 제가 자주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 거 같다. 어제는 일단 ‘결혼’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그 말에만 관심이 쏠리는 거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정준 SNS

이어 정준은 “사실 김유지는 처음 봤을 때부터 제 이상형이었다”며 “SNS를 통해 안 좋은 DM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럴 때는 화가 난다. 김유지를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시청자들이) 저희들을 오해하시는 게 억울하지는 않다”며 “데이트를 더 오래하고 싶다.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정준의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찍은 사진이 많은데 김유지의 SNS에는 한 장도 없다’면서 두 사람의 애정도 차이를 의심하기도 한다.

이에 정준은 “저는 제가 좋아서 먼저 올리는 것이다. (김유지도)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먼저 올리니까 같은 사진을 안 올린 거다. 같은 사진을 올리는 게 더 이상하지 않느냐”라고 반박하며 웃어보였다. /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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