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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혼자서 99억 실었다. ''돈이야 남자야 둘 다야?'' [어저께TV]
등록 : 2019.12.06

[OSEN=전은혜 기자]'99억의 여자'의 조여정이 혼자서 99억을 싣고 가던 중 김강우를 마주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 연충 김영조)에는 정서연(조여정 분)과 이재훈(이지훈 분)은 99억의 돈을 발견, 완전 범죄를 꿈꾸면서 박스에 찍힌 자신들의 지물을 지웠다.

서연과 재훈은 자루에 담긴 현금을 재훈의 차에 담았다.이어 폐가 옆의 우물에 돈을 숨겼다. 서연은 죽어 가는 태현의 모습이 생각나 힘겨워 했지만 재훈을 도와 돈을 챙겼다. 둘은 혼이 나간 듯이 일을 처리 한 뒤 재훈의 차에 앉았다. 무슨 일이 일어진지 모르는 듯한 두 사람.

"서연씨 알죠 우리는 공범이에요"라는 그의 대사가 이어졌다. 그제야 서연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닫고 눈을 감으며 혼란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었다. 재훈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 윤희주(오나라 분)의 옆에 와서 누웠다.

태우(김강우 분)는 태현(현우 분) 의 죽음과 도학이 관련 있음을 알아냈고, 그를 찾아갔다. 도학은 "동생에 대해서 쥐뿔 모르네. 니 동생이 여기 뭔지도 모르고 다녔을 거 같니? 팀장이에요 팀장님. 자금 관리팀 팀장."이라고 했다. 이어 실장이 "서버는 태국에 있고 대포 통장을 통해서 송금된 돈은 강팀장이 관리해서 한국으로 끌어들였다"고 했다. "이건 단순한 교통 사고가 아닙니다. 현금 100억이 없어졌다구요" 라는 말에 도학이 "그까짓 100억. 한달이면 벌 수 있어. 근데 정보가 샜다는 거지. 밖에서 어떤 새끼들이 나한테 숟가락을 꽂았는지. 알아야겠어. 나는 그 쥐새끼들 잡고, 형씨는 동생 죽인 놈 족치고. 이거 서로 윈윈 하는거야.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잡아. 돈이든 정보든 필요한 거 내가 다 대줄게." 라고 했다. 

서연은 할머니 집 청소를 하러 들어갔다가 그녀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한다 "간병인이랑 청소 새로운 사람 구하세요 저 이제 그만 둘 거예요"라고 하는 서연에게 그녀는 "돈이야 남자야, 아니면 둘 다야?"라고 묻고 서연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말을 자른다.

강태우 (김강우 분)는 동생이 죽은 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타이어에 펑크가 난 채로 내려오고 있는 정서연(조여정 분)을 마주쳤다. "어제 여기서 사고가 난 거 들었냐" 고 묻는 그에게 서연은 긴장한 표정을 지었고, "타이어에 펑크가 났네 이대로는 멀리 못간다"고 하는 그가 자신의 차로 다가오자  현금이 든 가방방의 입구를 다시 잠궜다./anndana@osen.co.kr

[사진]KBS '99억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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