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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다' 윤지온, 박성훈에게 끔찍한 최후..강렬한 마지막
등록 : 2019.12.05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윤지온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강렬한 최후의 순간을 맞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지온은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5회에서 신성증권 이사 주영민 역으로 출연, 박성훈(서인우 역)에게 끔찍하게 죽음을 당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4회 주영민(윤지온 분)은 육동식(윤시윤 분), 서인우(박성훈 분)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지만, 막무가내 거만한 행동과 횡포로 육동식에게 살해협박을 당하고 겁을 먹었다. 윤지온은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힌 주영민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화한 바.

이날 윤지온은 육동식의 협박이 그저 영화 대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복수하려는 모습을 선보였다. 더구나 경찰인 심보경(정인선 분)에게 육동식의 약점을 찾아 달라며 돈이 든 봉투를 건네는 야비함으로 분노 유발을 일으켰다. 

그러나 복수할 새도 없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아 안방극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인우에게 회사 직원인 육동식을 해고해달라 압박했지만 되레 ‘연쇄살인마’ 서인우의 심기를 건드린 것. 결국 서인우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트로피로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마지막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윤지온은 이전에 보여줬던 밝은 모습과 정반대되는 나쁜 남자 주영민으로 완벽 변신,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색다른 연기력을 뽐내 앞으로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윤지온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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