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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예쁜 세정X엉뚱 '저가' 기리보이X'다잘생' 스윗소로우의 만담 [종합]
등록 : 2019.12.05
[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왼쪽부터 스윗소로우 기리보이 세정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왼쪽부터 스윗소로우 기리보이 세정 김태균)


구구단 멤버 세정과 래퍼 기리보이, 그룹 기리보이가 '컬투쇼'에서 만담을 펼쳤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코너 '특선 라이브'에 그룹 스윗소로우와 래퍼 기리보이가 출연했다.

이날 세정은 애교를 보이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보였다. DJ 김태균이 "노래 잘 부르고 예쁘면 어떤 기분이냐"라고 묻자 세정은 "너무 좋다. 인정한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또 김제에 있는 어머니도 언급했다. 세정은 "엄마가 리더쉽이 있으셔서 부녀회 만드는 걸 좋아하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에게 팔씨름을 이겼다는 말에는 "이기긴 했지만 봐주신 거 같다"라고 답했다.

3부 코너 '특선 라이브'에는 기리보이와 스윗소로우가 합류했다.

먼저 스윗소로우는 신곡 소개에 "이번 앨범이 총 4 파트다. 파트 투는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라고 언급했다.

또 "타이틀곡은 '다 잘 될 거라 생각해'다. 줄여서 '다잘생'이다"라고 말하며 중의적인 표현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다잘생' 가사에 멤버 영우는 "'지금까지 괜찮은 선택을 해왔다'라는 가사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호진은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는 고치면 된다"라고 말했다.

스윗소로우 팀명에는 "달콤한 슬픔이라는 뜻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나온다"라고 설명했고, 콘서트에는 "오랜만의 연말 콘서트라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다. 게스트는 없다. 우리끼리 다 해 먹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어 기리보이는 신곡 '제설'을 홍보했다. 세정은 ""제가 신곡 '터널'을 냈는데, 기리보이와 같은 날 발매한 것으로 안다. 저는 음원차트에서 쭉 밀렸는데, 기리보이 님은 계속해서 음원차트에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기리보이는 손사래를 치며 "차트 순위는 상관이 없다"라 말했고, 스윗소로우는 "중요하죠"라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원래 꿈이 영화배우나 영화감독이었다는 기리보이는 "노래를 영화 한 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명 '기리보이'에 대해서는 "아는 형이 하라고 했다. 원래 뜻이 없었는데, '길이 보인다'라는 뜻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기리보이는 이날 다소 엉뚱한 언행을 보였다. 이에 스윗소로우는 "초면에 죄송한데, 약주 하시고 온 거 아니죠?"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특이하고 순수한 모습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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