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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재계약, 다저스의 전력 보강 플랜B'' 다저블루
등록 : 2019.12.06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에 목마른 LA 다저스가 FA 또는 트레이드를 통한 거물급 선수를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선다. 플랜A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류현진 또는 조시 도날드슨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오프 시즌 전력 보강 계획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최근 몇년간 매니 마차도, 다르빗슈 유 등 거물급 선수를 영입한 사례를 들며 야구계를 놀라게 할 만한 깜짝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저블루는 아울러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렌던 등 거물급 FA 선수와 접촉했던 다저스는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내야수) 트레이드에도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린도어는 올 시즌 종아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타율 2할8푼4리(598타수 170안타) 32홈런 74타점 101득점을 기록했고 4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된 바 있다. 

또한 '다저블루'는 다저스가 린도어뿐만 아니라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도 눈독 들이고 있다. 4년 연속 20홈런 이상 때려낸 베츠는 올 시즌 타율 2할9푼5리(597타수 176안타) 29홈런 80타점 135득점을 기록했다.

물론 클리블랜드와 보스턴이 프랜차이즈 스타를 내줄지 미지수. 이 매체는 "다저스가 콜, 스트라스버그, 렌던을 놓치고 린도어와 베츠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류현진, 도날드슨을 포함한 다음 단계의 선수 영입으로 급선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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